(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구혜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넓은 이마 쉬는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선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눈 크기와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구혜선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머리가 엉망인데도 이렇게 예뻐요?”, “사람인지 천사인지”, “세상에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촬영 중 건강이 악화돼 중도 하차했다.
당시 구혜선은 희귀병 아나필락시스로 인해 드라마 하차 후 건강 회복에 집중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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