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섬총사2’ 오륭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오륭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륭은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뜻깊은 만남을”, “잘생기셨어용”, “베트남의 영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륭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