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다시 열려 화제다.
8월 30일(금)~10월 28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다.
다양하고 맛있는 푸드트럭은 물론 재능마켓, 포토존, 공연 등 먹고 보고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축제이다.
운영 시간으로는 여의도, 반포, DDP는 매주 금, 토 18:00~23:00 / 청계천은 매주 토 17:00~22:00, 일 16:00~21:00 / 문화비축기지는 매주 토, 일 16:00~21:00까지 운영된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이라는 의미로 특정한 시간이 되면 새로운 공간, 새로운 장이 열린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서울밤도깨비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