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SBS 드라마 ‘올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3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SBS ‘올인’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 주인공 두 남자가 마침내 각자 삶의 전부를 걸고 최후의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당시 출연 연예인은 이병헌, 송혜교, 지성, 박솔미, 이덕화, 선우은숙, 허준호 등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이병헌의 아역은 진구, 송혜교의 아역은 한지민으로 2018년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 등으로 평균 시청률 37%를 자체 최고 시청률은 47.74%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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