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디스 민즈 워’ 톰 하디, 분장도 범상치 않아…“Still chasing”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디스 민즈 워’ 톰 하디가 범상치 않은 일상을 공개했다.

톰 하디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Still chas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장 중인 톰 하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톰 하디 인스타그램
톰 하디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과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국에서 태어난 톰 하디는 2002년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데뷔했다.

한편 그가 터크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디스 민즈 워’는 21일 오후 6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