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구하라는 쌩얼인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럼에도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아름답습니다”, "역시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데뷔했다.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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