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원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원진아는 자신의 SNS에 일본 도쿄 위치 태그를 하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일본 도쿄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밀짚모자를 쓴 채 밝은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일본이네요~”, “일본도 더운가요? 손 선풍기가!ㅋㅋ”, “너무 예뻐요 진아씨”,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노을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한 원진아는 201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데뷔 초부터 수애 닮은꼴로 이름을 알린 원진아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어느덧 데뷔 3년 차가 된 원진아의 연기 행보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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