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소민, 폭염 속 야외 촬영…“한강촬영 즐거웠지만 더위만 좀 뱉어내고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소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한강촬영 즐거웠지만 해질녘 풍경 정말 아름다웠지만 이날 먹은 더위만 좀 도로 뱉어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한강 잔디밭에 앉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정소민 SNS
정소민 SNS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과 여유로워보이는 정소민의 모습이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더운 날 야외 촬영은 정말 힘들겠어요ㅠㅠ”, “드라마 기대할게요 언니!”, “멀리서 봐도 너무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은 지난해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KBS2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아빠와 딸’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그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