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제이블랙, 마리 부부가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이비 수트를 입은 두 사람은 스웨그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포스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술”, “넘 멋진 부부, “뭘해도 넘 잘어울리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블랙은 1982년12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안무가이자 스트릿댄스 1인자인 두 사람은 결혼 5년 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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