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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강아지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언제봐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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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윤경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배윤경은 강아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배윤경 인스타그램
배윤경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어쩜 이리 아름답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1’으로 얼굴을 알렸다.

‘하트시그널 시즌1’에서는 서주원, 서지혜, 김세린, 신아라, 강성욱 등이 출연했다.

배윤경은 1993년 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는 현재 럭키컴퍼니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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