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경주’ 신민아가 난해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신민아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링 중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난기 넘치는 그의 표정과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민아는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그가 공윤희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경주’는 장률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4년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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