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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 왔다’ 윤후, 뽀시래기 시절 화제…‘통통한 모습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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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해 따뜻한 마음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윤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윤후의 유아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통통한 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보자마자 미소가 지어지는 그의 귀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 “와... 볼 통통한 것 봐! 너무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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