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출연해 따뜻한 마음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윤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윤후의 유아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통통한 아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미소가 지어지는 그의 귀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구오구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ㅠㅠㅠ”, “와... 볼 통통한 것 봐! 너무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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