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월 조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에서 찍어도 뒤에서 찍어도ㅜㅜ 다우니 미모 몰아주기! #쫑디 #조우종 #주말일상 #와이프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우종님 와이프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아름답습니다”, “보기좋은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다은은 2017년 3월 조우종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 후 9월 딸 아윤을 낳았다.
1983년생인 정다은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1976년생인 조우종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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