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정세운이 첫 말레이시아 공연을 무사히 마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8일 정세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말레이시아 공연!! 좋은 추억 안고 갑니다! 또 봬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산뜻한 파란색 셔츠를 입고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환한 헤어와 조화를 이루는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예뻐 사랑스러워ㅜㅠ”, “세운.... 항상...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길...”, “세우나 고생했어 우리 또 만나자 잘 쉬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세운은 최근 케이웨이브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 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한 바 있다.
한편, 정세운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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