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JBJ 출신 켄타가 최근 ‘JBJ95’라는 팀명으로 본격 데뷔한다고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타는 파란 체크 무늬 셔츠에 멜빵, 그리고 모자를 쓴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쭉 응원할거에요!!!!ㅠㅠ너무기대돼”, “수고했어 켄타. 얼른보자”, “10월에 가을컨셉으로 봐요. 기대할게 JBJ95” 등 그의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켄타는 JBJ 출신이자 같은 1995년생인 상균과 함께 10월 ‘JBJ95’로 데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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