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윤후, 미미 향한 애정 가득 눈빛 발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윤후와 미미의 애틋한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밤11시#뚜#뚱뚜#빵떡#짱구#뽀떼이뚠#뚠뚜”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유기견 미미를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윤민수 인스타그램
윤민수 인스타그램

특히 윤후가 미미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은 자라 엉아가 되었지만 얼굴은 아직 애기, 미미 쳐다보는 논빛은 여전히 천사네요”, “천사윤후 사랑해ㅠㅠ”, “후 정말 이쁘게 잘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 2006년 한 살 연사의 김민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