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유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하늘 아래 그는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 내가 덕질하는 유일한 배우”, “와ㅜㅜ몸매 미쳤다ㅜㅜ 배우티가 확난다 진짜”, “헐 예뽀 하늘도 바다도 언니도”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2월 갑상선 문제로 치료에 활동을 중단, 치료에 집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유정은 건강 회복 후 11월에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복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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