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중인 왕지원이 신혜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첩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탐나”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지원이 SBS 수목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함께 출연하는 신혜선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극 중 분위기와 상반되는 오붓한 두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머무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두 분 너무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감용 ㅠㅠㅠ”, “꺄아 두 분 너무 보기좋다”, “두 분 넘 보기 좋아요~~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인듯 하네요” 등 둘의 친목을 응원했다.
한편, 왕지원은 현재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수상경력이 화려한 엘리트 바이올리니스트 ‘김태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