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의 넘치는 사랑스러움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박주호의 아내 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bsessed with her she has changed so much in just 2 years so proud of her and thankful to our family and friends for the love they give h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방송 잘봤어요!!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8년 미토 홀리호크에 입단하며 데뷔한 박주호는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에 소속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1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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