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돈스파이크가 해피의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수의사는 해피가 많이 말랐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영양학적으로 밸런스를 잡아주면서도 먹기에도 좋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강아지 음식 전문가를 집에 초대해 함께 해피에게 줄 간식을 만들었다.
해피는 돈스파이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돈스파이크는 뿌듯해했다.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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