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박시후가 최여진의 뒤를 쫓다가 황선희 귀신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필립(박시후)은 관광호텔에서 은영(최여진)으로 보이는 사람을 따라가게 됐다.
필립(박시후)은 인적이 없고 어두은 5층을 둘러봤지만 은영의 모습은 보이지않았고 그곳이 사실은 예전에 화재가 나서 라연(황선희)이 죽었던 코레나 레지던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을순(송지효)도 은영(최여진)으로 추정되는 사람으로부터 코레나 레지던스로 오라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성중(이기광)과 함께 그곳을 찾았지만 5층은 출입 제한 구역이라 올라갈 수 없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