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에게 트레이닝을 시켰다.
최근 오남매 인스타그램에는 “#슈퍼맨꾸기 틈만나면 아이들에게 트레이닝을 #이동국아들로살아기기 #고달프지만행복한인생 #건강하고 #강하게 키우고픈 #아빠의마음 #멋진아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안이를 트레이닝 시키고 있는 이동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빠를 닮아 남다른 체력을 자랑하는 시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