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양세종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진아 낯설다...오늘만큼은 섹시포텐 터지는 버커루 모델로 컴백! 양세종 배우의 미리 감상하는 F/W 이 치명적 비주얼.. 베리베리 옳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양세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몽환적인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잘생김”, “사람이 맞나요 ..? 왜 이렇게 잘생겼죠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세종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공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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