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날 코너에서는 서울 연남동 맛집이 소개됐다.
일본식 라면 전문점이다.
하루 50그릇 한정 판매로 재료 소진시 영업을 종료한다.
소유라멘 1만2000원이다.
일, 월요일은 휴무이다.
손님들은 진하지 않고 담백해 맛있다, 매번 올때마다 점점 진화하는 맛이라고 말했다.
주인장은 끊임없이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자신의 라멘을 진화시키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사XXX
서울 마포구 연남로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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