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이 아내가 차려준 음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한 채리나-이용근 부부.
“엄마 밥이 100만원이라면 아내의 밥은?”이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박용근은 “솔직한 내 심정을 이야기한다면, 300만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함께 할 시간이 많으니까,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라고 말했고,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한편,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은 전 야구선수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