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밀리 바비 브라운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 브라운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성숙미가 느껴지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닮았다”, “너무 이쁘다”, “화장이 이쁘게 잘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밀리 바비 브라운은 드라마 ‘NCIS’, ‘모던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19년 개봉예정인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 데뷔작을 찍게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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