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SNS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는 농구선수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박가원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왔다아. 우리 가족 오랜만에 완전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공원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네 명이 똑 닮은 그들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두 아이의 부모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두 사람의 빛나는 외모 또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준이 그새 더 컸네요! 언제나 부러운 부부~!”, “너무 보기 좋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13년 5월 결혼 후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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