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9일 류이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 존잘”, “류이호 내한해주세요......” , “설렌드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이호는 지난 5월 개봉했던 영화 ‘안녕, 나의 소녀’에서 열연을 펼쳐 큰 인기를 모았다.
1986년생인 류이호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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