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 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가족 외출,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외출 #가족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영란 남편 한창은 개구진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쁜 가족 입니다 영란씨 살림꾼 가정적이고 애들도 남편도 다 두루두루 잘 가꾸는 모습 짱 입니다”, “아 유쾌한 가족 사랑스런 모습이에요”, “아~진짜 너무이쁘세요^^ 오늘도 이쁨뿜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장영란은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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