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티아라 큐리가 양정원, 양한나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면 먹으로 와따 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큐리-양한나 아나운서는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엽네요”, “아름다움은 그대로군요”, “세분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큐리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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