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생일 도원이가 퇴원했다 최고의 생일선물남편이 생일밥 해준다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리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 “최고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 아들 김도윤, 김도원을 두고 있다.
1985년생인 정주리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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