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지성, 이보영 부부가 딸 지유와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유랑 뽀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지유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딸 지유의 뒷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Sooooo cute”, “진짜귀여워죽을거같아”, “지성씨사진은 뭔가 힐링되는게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6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지유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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