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두 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으시겠어요!!”, “부럽~~ㅠㅠ”, “아가들 많이 컸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2010년에 첫째 딸 주아라 양을 출산, 2015년에는 둘째 딸 주라엘 양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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