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빈지노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제주도로 휴가를 떠났다.
빈지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뽀뽀하려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부러울 정도로 예쁜 사랑을 유지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여행 중인 그들의 다양한 모습도 공개돼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예쁜 사랑하고 싶다..”, “제주도라니!! 나도 제주도 갔다 왔는데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빈지노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살, 스테파니 미초바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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