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당신 거리 있어줄래요’ 김옥빈 동생 채서진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해요, 이 더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채서진은 밝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리따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넘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서진은 현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이다.
그는 1994년 4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채서진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귀뚱녀(귀여운데 뚱뚱한 여자)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방송사는 아직 미확정이며 2018년도에 방영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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