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윤도현이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가족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윤도현 딸과 훈훈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와 웃는 모습이 똑 닮은 딸과 그의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아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윤도현과 판박이 수준으로 닮은 딸의 모습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게 어떻게 저렇게 똑같을까!”, “너무 귀엽다 진짜ㅠㅠ 부인분도 예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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