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본셀카를 공개했다.
“오늘은 '총리와 나' 고사 지냈어요. 꽃미남 시윤이와 대기실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게시된 사진속에서 채정안은 '총리와 나' 5회 대본을 들고 있고 뒤에 윤시윤은 꽃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속의 채정안은 이번 드라마에서 총리인 권율(이범수)을 보좌하는 공보실장이자, 연정을 품고 있는 “서혜주”를 연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채정안은 12월 4일 실시간으로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을 중개하며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채정안이 윤시윤과 함께 공개된 이번 셀카에 팬들은 "벌써부터 찰떡궁합아니냐" "꼭챙겨볼게요” “채정안씨 명불허전 이뻐요" "총리와나 재밌을 것 같다"등의 다양한 댓글들을 남겼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12월 9일 (월) KBS 2 TV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늘은 '총리와 나' 고사 지냈어요. 꽃미남 시윤이와 대기실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게시된 사진속에서 채정안은 '총리와 나' 5회 대본을 들고 있고 뒤에 윤시윤은 꽃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채정안은 12월 4일 실시간으로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을 중개하며 팬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채정안이 윤시윤과 함께 공개된 이번 셀카에 팬들은 "벌써부터 찰떡궁합아니냐" "꼭챙겨볼게요” “채정안씨 명불허전 이뻐요" "총리와나 재밌을 것 같다"등의 다양한 댓글들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2/06 12:04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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