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태권도선수 이대훈이 최화정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대훈은 과거 자신의 SNS에 “최파타. 화정느님과의 대화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이대훈과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이 사진 꾹” “좋아요 백 개 누르고 싶은 사진” “대훈선수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대훈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3연패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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