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너의 이름은.’ 카미시라이시 모네, 극강 러블리 자랑하는 ‘미츠하’…얼굴 절반이 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너의 이름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근황을 전했다.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CD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미시라이시 모네 인스타그램
카미시라이시 모네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자태와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미츠하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사랑스러워요!” “덕분에 좋은 아침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미야미즈 미츠하 성우를 맡은 영화 ‘너의 이름은.’은 지난해 1월 개봉해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