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너의 이름은.’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근황을 전했다.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CD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자태와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일본 네티즌들은 “미츠하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사랑스러워요!” “덕분에 좋은 아침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미야미즈 미츠하 성우를 맡은 영화 ‘너의 이름은.’은 지난해 1월 개봉해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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