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해인(나이 30세)이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 아웃도어 브랜드와 함께한 2018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정해인은 아웃도어룩부터 올 겨울 대세 아이템 롱패딩과 이번 시즌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숏패딩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다채로운 겨울 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국민 연하남의 미소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남성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자유자재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유대위 역으로 주목받은 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서준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정해인은 팬미팅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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