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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차예련, 자신의 SNS에 딸 발 사진 올려 훈훈…“태어난지 7일째 우리 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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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얼마전 딸을 출산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난지 7일째 우리대순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순이가 태어나고,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이 생겨나네요.이렇게 엄마가 되었어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뭉클하고 감동적인 순간들...감사합니다 #아빠엄마딸로태어나줘서고마워#사랑해우리딸#이제세가족#세상에모든부모님들존경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상욱, 차예련 부부 딸의 발 사진이다.

특히,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축하해요 아기 발가락이 길쭉 길쭉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에 결혼했다.

이들은 1년의 연애끝에 결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상욱은 1998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차예련은 2004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둘은 7살 차이나며 얼마전 득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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