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주지훈, 풋풋한 아오리사과 시절 보니…‘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궁’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신과함께2’에 출연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주지훈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주지훈 아오리사과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드라마 ‘궁’에 출연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비슷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잘생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그가 한 인터뷰를 통해 “궁 다시 보니 너무 귀여워. 풋풋한 아오리사과 같아”라고 말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오리 사과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는데! 귀염둥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영화 ‘신과함께2’는 최근 관객수 1,100만을 넘어서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