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신 햇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난다~! 얏호~여보야~~ 두번째 사진.. #지못미 ㅎㅎㅎㅎㅎㅎ#여행준비 #신혼 #부부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 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밖에안보여용...♡”, “이번엔 어디로가세요?”, “저절로 웃음지어지는 이쁜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지영은 한 살 연하인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으며 김형균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김형균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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