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더 보이스’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눈을 맞추며 행복하게 웃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섹시한 커플 중 하나” “그들의 미소에 모든 게 담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라이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제리 역을 맡은 영화 ‘더 보이스’는 말하는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사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8월 29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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