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박성광과 매니저 임송이 서로를 도촬했다.
지난 19일 박성광은 매니저 임송의 운전하는 뒷모습을 촬영했다.
또 “나보다 인기 많은 #송이 #매니져 #운전중 #열일중 #병아리매니져 송이 닮은 인형 사진 ㅋㅋㅋㅋㅋ#오늘밤 #전지적참견시점 #본방사수 #광복이 도 나와용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박성광 매니저 임송이 찍은 박성광의 사진이 화제다.
같은날 박성광은 “#도둑촬영 #임송작품 #찌듬 집에서 나온지 17시간만ㅜㅜ 대기 중에 차에서 자는 시간이 젤 금같아~~ #홧팅 #예능 뭐든지 다 잘 하고싶다ㅜㅜ #예능새내기 #해피투게더 #3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잠이 덜 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성광과 매니저 임송은 서로 돈독한 모습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전참시 박성광씨가 보여주는매너때문에 더욱재밌어요 개콘도 그리워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진심!”, “한칸에 다 들어가네요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성광과 매니저 임송이 함께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