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잠시후 10시 V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선미의 신보 발매를 알리는 타이틀 포스터를 기습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선미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새 앨범 ‘WARNING(워닝)’으로 가요계에 돌아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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