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4:고스트 프로토콜’은 브래드 버드 감독의 작품으로 톰 크르주, 제레미 레너, 사이번 페그, 폴라 패튼, 조쉬 홀로웨이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네이버 영화를 통해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중 최고”, “뻔한데도 재미있는 블록버스터”, “아이맥스 카메라를 유용하게 사용한 영화” 등 다양한 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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