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노벰버 맨’ 올가 쿠릴렌코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올가 쿠릴렌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올가 쿠릴렌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매혹적인 표정과 강렬한 레드립,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우크라이나 출신 올가 쿠릴렌코는 2005년 영화 ‘약지의 표본’으로 데뷔했다.
그가 앨리스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노벰버 맨’은 20일 오후 6시 5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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