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목격자’ 곽시양이 배우 김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신사옥 #견학ㅋ#목격자 #범인과형사8월15일 개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범인 형사가 바뀐듯ㅋㅋ”, “그러니까 누가 범인? 누가 형사죠?”, “Awesom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시양과 김상호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목격자’에서 각각 연쇄 살인마 태호 역과 형사 재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영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 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예측불허 추격 스릴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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