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가정의학전문의 민혜연 센터장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민혜연은 자신의 SNS에 “야간진료날..이래저래 기분이 풀리질않아서 오랜만에 음악들으면서 걸을까했는데... 5분도 안되서 땀만 나고 기분은 더 나빠지고..ㅋㅋ결국 집에와서 샤워후 와인 한잔과 보코치니~!체중조절 해야하는데 이시간에 식욕터지기 시작=.=;내 기분 상하는게 어이없을만큼 사소한 일인데 날씨때문에 더 이런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일상 속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전문의다.
현재 아침 생활 정보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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